본문 바로가기

연습전

(18)
이불 덮는 소리 하고 있다 3: 잠든 개는 컹컹 짖는 밤이야 그리고, 이불 덮는 소리 하고 있다, 소개입니다.
ep.1_'거울' -감정추상영상전<나, 감정 전시회> 소소한 경험입니다. 내가 눈을 마주치고자 했을 때를 생각해 봅니다. 사람들은 내가 눈 마주치는 것을 잘한다고 좋아합니다. 학교를 다닐 때 선생님들이 시선을 나에게 두고 수업을 하시던게 생각납니다. 딱히 공부를 잘 했던 것도 아니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자 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냥 내 경험상 눈마주침을 실패 하는 것이 굉장히 민망한 일이라고 느껴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나에게 이야기할 때, 내 눈이 필요할 때, 난 기꺼이 눈 맞추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역시 눈을 굳이 마주치고 싶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피하거나 굳이 다른 무언갈 쳐다보며 대꾸하기도 합니다. 옳고 그름을 따질 일도 아니고, 그냥 멀리서 보면 재미난 일들입니다. 시선을 보고있자하면 그 사람들의 마음이 다 느껴집니..
불타는 쓰레기 000
프롤로그 _'남김' -감정추상영상전<나,감정 전시회> 불러오는 중입니다... 나 하나의 작은 삶이지만 생각보다 나는 이 세상에 많은 것을 남기고 갑니다. 하나하나 내가 하는 모든 행동에. 내가 옮기는 수많은 발걸음에. 나는 나의 자취를 남깁니다. 그것은 나 혼자만 아는 사실이 아닙니다. 실제로 내가 지나온 모든 곳에 나의 자취는 남습니다. 자연에, 사람에, 혹은 이 공기 속에. 굉장히 불가피한 자취입니다. 피하기에는 나로서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시간이 자꾸자꾸 흐르기 때문이죠. 불가피한 자취가 가끔은 나에게 불쾌하기도 합니다. 원치 않는 순간까지도 남게 되니까요. 그래서 나는 원하는 순간을 내 손으로 직접 남기려 이런 일들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굳이 더 남겨야 해? 스스로 하는 질문입니다. 굳이 남기지 않아도 종이와 물처럼 시간과 나는 만나기만 하면 무..
이불 덮는 소리 하고 있다 2: 패티Patti
190628 반죽모임 2019.06.28 금 즘트 반죽모임 기록 진행: 세빈 기록: 준표 세빈: 지난 회의 정리 1 각자 연재 리듬을 어떻게 할지 안) 2주에 한 번 요일을 정하면 어떨지 2 새로운 사람은 어떻게 할지 @ 연재 리듬 세혁: 좋다 웹툰처럼 월에서 토요일까지 세빈: 지난번에 우리도 그렇게 얘기했다 2주로 하면 비는 주가 생기는 걸로 할지 아니면 나눠서 갈지 또, 기획서 발표 안 한 사람 중 준비된 사람은 발표합시다 세빈 1,3 월 (7월 시작 : 7/1) 선재 1,3 수 (8월 시작 : 8/7) 세혁 1,3 금 (7월 3주 시작 : 7/19) 유리 2,4 월 (7월 시작 : 7/8) 준표 2,4 수 (7월 시작 : 7/10) 민준 2,4 금 (7월 시작 : 7/12) *서울 올라가서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도 @ ..
이불 덮는 소리 하고 있다 1: 누워서 하는 일기장 소개 이불 덮는 소리 하고 있다 1: 누워서 하는 일기장 소개 이불을 덮으면 모든게 상관 없어진다. 이불을 덮으면 (아침에도) 하루가 끝난다. 첫째 셋째 월요일에 나는 이불 덮는 소리를 한다. (이 글은 이천십구 년이 시작할 때 쓴 일기다. 앞으로 올라올 글을 잘 설명해 주는 글이다. 사진은 장곡면 도산리.)
0625 회의 0625 회의 띠앗 유리준표민준세빈 오늘의 메뉴; 골뱅이 소면, 돈까스 유리: 불타는 쓰레기를 빨리 해야겠다. 할 말이 많다. 최대 격주로 최소 한달에 한 번 하겠다. 만들면 무조건 뽑아. 완성된 것을 올리고, 거기에 뽑고. 그 외에는 너무 잡것이라서 괜찮을까 싶다. 완성본을 올리고 출력하고. 그 과정에서 어디까지 올릴수 있을지 모르겠어. 어느정도 완성되었고, 에이포용지에 짧게 들어가는 글 2개 정도니까. 아이디어 노트 차원에서는 적을 수 있겠지만. 오징어 덮밥 추가; 오징어가 냉동실에 있었다. 맵게 시켰다. 세빈: 2주에 한 번 교절 교열 검열 기타등등 거쳐서 한 번 준표: 2주에 한 번 민준: 2주 아니면 열흘에 한 번. 2주에 한 번 요일을 정해서 해도 괜찮겠다. 준표: 1주는 욕심같은 느낌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