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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즘-트

0625 회의

0625 회의
띠앗
유리준표민준세빈
오늘의 메뉴; 골뱅이 소면, 돈까스

유리: 불타는 쓰레기를 빨리 해야겠다. 할 말이 많다. 최대 격주로 최소 한달에 한 번 하겠다. 만들면 무조건 뽑아. 완성된 것을 올리고, 거기에 뽑고. 그 외에는 너무 잡것이라서 괜찮을까 싶다. 완성본을 올리고 출력하고. 그 과정에서 어디까지 올릴수 있을지 모르겠어. 어느정도 완성되었고, 에이포용지에 짧게 들어가는 글 2개 정도니까. 아이디어 노트 차원에서는 적을 수 있겠지만.

오징어 덮밥 추가; 오징어가 냉동실에 있었다. 맵게 시켰다.

세빈: 2주에 한 번 교절 교열 검열 기타등등 거쳐서 한 번

준표: 2주에 한 번

민준: 2주 아니면 열흘에 한 번.

2주에 한 번 요일을 정해서 해도 괜찮겠다.
준표: 1주는 욕심같은 느낌
유리: 넘어가면 너무 뜸한 것 같기도 하고.
민준; 미리 몇 가지가 있으면 좋겠고
- [ ] 2주에 한 번 요일 연재는 어떤가요? 본인 편한 데로 하면 되겠다
유리: 독자가 생기면
충분히 알려도 괜찮을 것 같다.
이 단계에서는 퍼져나가지는 않을테니까, 피드백 정도는 받을 수 있으니까

준표; 각자 카테고리 들어가는 게 이미 밑반죽이 아니고 전이다. 모둠전 있긴 한데, 사업제안이 밑반죽인 것 같다.
유리: 그래도 되는 것 같아.

민준: 상의 구할 게 있다 서울로 가게 될 것 같다. 방향성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고. 즘트를 꾸리는 데 계속될 수 있을까?? 가게에서 일하고 사진아카데미를 들어갈 것이다.
즘트는 새로운 것이지만 사진은 해 왔던 것이다.

유리: 블로그같은 게 있으니까

준표; 즘트를 그만 둘 필요믄 없는 것 같아. 한 가지 안 정해진 건 모아서 인쇄한다던가 할때 다르게 이야기가 될 수 있으니까. 블로그 활발히 활동하고 잘 굴러가면 모이믄 주기는 더 늦어질 수 았어. 단체 탐방 같은때는 같이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유리; 우리가 쳐들어가서 뭔가를 할 수도 있으니까

준표: 한 번 보자.

유리; 거기서 뭔가 더 일을 만들수도 있는 거고.

민준; 블로그는 신의 한 수인 거지. 널리 퍼트릴 수 있다.

유리: 당분간은 사람을 받기 쉽지는 않지

준표; 같이 하겠다믄 공통점이 몇 개1. 여기 사는거 2. 맛집 3. 결과물 /새로운 사람도 가깝게 느끼는 뭔가가 있어야 하는 데 그게 뭔지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준표; 인쇄물 만들 때 민준이네 가면 좋겠다

유리; 장학재단 만들자.

민준; 다른 기획을 생각중. 뮤지션 소개하는 기획을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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