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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즘-트

190628 반죽모임

2019.06.28 금
즘트 반죽모임 기록

진행: 세빈
기록: 준표

세빈:
지난 회의 정리
1 각자 연재 리듬을 어떻게 할지
안) 2주에 한 번 요일을 정하면 어떨지
2 새로운 사람은 어떻게 할지


@ 연재 리듬

세혁:
좋다 웹툰처럼 월에서 토요일까지

세빈:
지난번에 우리도 그렇게 얘기했다
2주로 하면 비는 주가 생기는 걸로 할지
아니면 나눠서 갈지
또, 기획서 발표 안 한 사람 중 준비된 사람은 발표합시다

<연재 계획>
세빈 1,3 월 (7월 시작 : 7/1)
선재 1,3 수 (8월 시작 : 8/7)
세혁 1,3 금 (7월 3주 시작 : 7/19)
유리 2,4 월 (7월 시작 : 7/8)
준표 2,4 수 (7월 시작 : 7/10)
민준 2,4 금 (7월 시작 : 7/12)
*서울 올라가서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도


@ 새로운 사람

민준:
2가지 유형 있을 수 있겠다
1 (완성형의) 컨텐츠를 이미 만들고 있는 사람
2 의지를 가진 사람

세혁:
웹툰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컨텐츠의) 옳고 그름 따질 수 없는 것 같고
보여줄게 있는 사람, 타지역이라도 괜찮다

유리:
각자가 창작자이면서 플랫폼 운영자
어느 정도 자리 잡히고서는 자유롭고 자연스럽게 가능할듯
초반엔 바로 새로운 멤버를 받기는 어렵겠다

세빈:
다섯번은 해보고 정하면 좋겠다

민준:
운영에 대해 가닥이 잡혀야겠다

세혁:
운영도 그렇고 우리가 올린 컨텐츠를 (서로) 봐야할 것 같다

선재:
유리언니 말처럼 이 모임이 감이 안 잡히니까
일단 서로 알아갈 필요가 있겠다

= 실제로 일이 생기면 다시 얘기합시다


@기획

세혁:
생각해 온 기획이 있다 (본인 컨텐츠)
‘감정추상영상전’
추상화
감정 상상 실존하지 않는 것을
실존하는 것들로,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
느낄 수 있게 만드는 것

유리:
예시가 있을까?

세혁:
찾아보고는 있는데 아직 적절한 건 못 찾았다
장비도 아직 부족하다

유리:
다큐인지? 편집이 되는지?

세혁:
후자가 더 맞겠다
표현방식을 계속 찾을 것
다큐가 필요하면 할 것
공부를 해가면서 해야겠다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다

유리:
다른 사람에게 보여준 적 있는지?

세혁:
없다

유리:
(실행을) 잘하면 성장할 수 있겠다

세혁:
티저부터 올라갈거다
포맷은 1분 정방형
인스타그램에도 올릴 수 있게


@ 또 다른 이야기거리

세빈:
1 맛집 소개는 어떻게 할지
2 티스토리에 했는데 다른 매체를 이용하고 싶을수도 있다


@ 맛집

세빈:
홍성에 있는 맛있는 집들
우리도 만족하고 사람들에게 알려주면 좋겠다

세혁:
한 달에 한 번은 꼭 모이자 (맛집을 가자)
돌아가면서 편집을 맡자

세빈:
괜찮을 것 같다 각자 일년에 한 번이다

준표:
민준이 올 수 있나?

민준:
어렵긴 하다
이틀을 연달아서 쉬지 않는다
요일도 매번 바뀌고

유리:
민준이 할 때는 서울 올라갈 수도 있다

세혁:
번개모임도 좋을 것 같다


@ 매체

세혁: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같은 SNS에 올릴 수도 있을 것 같다

준표:
티스토리와 같게 올리지 않아도 되겠다
SNS는 티스토리로 안내하는 또 다른 문 역할로
간단하게 올려도 좋을 듯
인쇄물도 꼭 제작하면 좋겠다

유리:
일단 올리고 생각하자

세혁:
컨텐츠를 제작할 때 4,5개 이미 장전하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우리도 하다보면 소재가 떨어질 수 있다
미리 정할 필요가 있다

= 다음 모임 때 본인 컨텐츠 기획
조금은 구체화된 아이디어 최소 5가지 준비해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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